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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6월19일]성남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도시 첫발 내딛어 - 라이프인

성남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도시 첫발 내딛어


성남시가 시민과 함께만드는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성남아이쿱생협, 성남드림아이쿱생협, 참여하고행동하는소비자의정원,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과 '친환경 소비 촉진 자율실천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비대면 택배 수요 증가로 전국에서 택배 폐기물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주체는 소비·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포함한 각종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자원순환도시를 구축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자원순환 실천사업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자발적인 시민참여 유도 ▲자원순환 인식증진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성남아이쿱생협과 성남드림아이쿱생협은 '자연드림'의 정자점, 이매점을 시작으로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 우유팩, 건전지 등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성남시의 재활용품 자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재질별 분리배출이 어려운 포장지는 아이쿱생협의 물류 시스템으로 한데 모아 혼합플라스틱 상품 재료로 사용한다.

소비자의 정원은 소비자 인식개선 캠페인과 1회용품 줄이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한다. 소비자의정원은 2019년부터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위해 새 사용은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는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의 다양한 실천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형 자원순환도시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소비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공익사업을 추진 중인 씨앗재단은 플라스틱 재활용품 연구와 생산을 지원하고 시민참여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탠다.

소비자의정원 김아영 대표는 "협약을 체결한 오늘이 국내 자원순환도시 모델을 정착시키는 첫날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의 사례를 계기로 전국 각지에 자원순환 모델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도시를 구축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각 주체들은 성남시 내 재활용문화가 확산되도록 자원순환을 위한 수거 및 소비문화 정착,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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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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