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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상상이 현실이 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플라스틱다이어트 TM I #7. 쉬운 분리배출, 일상에서 다시 재활용되는 혼합플라스틱

플라스틱다이어트 TMI(Too Much Information)

세상에 수많은 정보속에서 플라스틱다이어트가 되는

정보만 찾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소비자의정원은 플라스틱다이어트 캠페인합니다!

새 사용은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는 플라스틱 총량 감소를 위한 실천캠페인


TMI #1. 플라스틱포장재 등급 표시제도, 정부의 변화 (바로가기: 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979)

TMI #2. 우리의 쇼핑이 지구를 살린다, 기업의 변화 (바로가기: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072)

TMI #3. 분리배출 잘하면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을까? (바로가기: http://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255)

TMI #4. 지금은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중, 아이쿱생협 (바로가기: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297)

TMI #5. 무색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시범지역은 어디? (바로가기: 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381)

TMI #6.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플라스틱정책, 소비자는 알고 있을까? (바로가기: 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555)

TMI #7. 쉬운 분리배출, 일상에서 다시 재활용되는 혼합플라스틱 (본문참조)



쉬운 분리배출, 일상에서 다시 재활용되는 혼합플라스틱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생활화된 2020. 전년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이 16%나 증가했다.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고 순환이 가능한 재료로 대체하고 이미 생산된 플라스틱은 최대한 재활용한다는 정부, 생산자, 소비자의 노력이 더 집중되어야 할 이유이다. 전 세계에서 매년 최소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이 재활용되는 양은 전체 생산량의 단 7%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플라스틱이 분해되려면 5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버려진 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

 




[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ngna00&logNo=222107499995


* 우리나라

1년 간 쓰는 플라스틱 컵 : 33억 개.

(일렬로 눕혀서 늘어놓으면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인 약 384400를 채울 수 있고

지구를 10.6바퀴 돌 수 있는 양)

비닐봉지 : 235억 개 (종량제 봉투에 채워 담으면 남한 면적의 70%를 덮는 양)

생수 페트병 : 49억 개

(➀ ② ③ 세 품목의 연간 전체 소비량만 586500t) 

*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2017년 기준) 

1년에 생수 페트병 96(1.4)

일회용 플라스틱 컵 65(0.9)

일회용 비닐봉투 460(9.2) (세 가지를 합하면 1년에 1인 당 약 11.5의 플라스틱 사용) 

      


202021일부터 환경부는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버려진 페트병 10% 정도의 고품질 플라스틱만 운동화, 시트, 커튼, 의류 등으로 재활용된다. 정부는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함으로써 연간 10만 톤 이상의 재생원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재질과 색깔이 다른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은 분류하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들고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수반하기 때문에 그 효율을 높이기가 것은 쉽지 않다.


정부 정책

시행 시기

기대 효과

1회용 컵 보증금제

2022~

1회용 컵 사용량 4억 개 감소

재활용률 8%-->50%로 상향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2020- 서울, 천안, 부산, 김해, 제주, 서귀포 시범 운영

2020년 하반기-전국 공동주택으로 확대

2021년 전국 단독주택 시행 완료

2022년까지 폐페트병 10만톤 재활용

수입 제한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분류-세척-분쇄-재성형 등 15단계 내외의 공정을 거치게 된다. 소각하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대기와 해양이 오염되고, 분류, 운반, 재생산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비용이 든다. 실제 페트병 연간 사용량은 29.7만 톤(하루 평균 800)에 달하지만 이중 10%(2.8만 톤)만 시트 등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에서 발표한 재활용률은 독일 이어 2위에 해당하지만 이는 통계상의 자료일 뿐, 국내 재활용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선별 업체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넘기는 순간 모두 재활용된 것으로 통계 수치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혼합 플라스틱을 기준으로 보면 2018년 수거된 4,884톤 중 21.5%1,054톤만 재활용되었고 78%에 해당하는 3,809톤은 소각되거나 매립되었다. 2019년에 수입된 플라스틱이 144,000톤으로 2015년에 비해 약 4%가 증가한 상태이다. 

생산량을 줄이고 플라스틱을 대체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과 더불어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한 혼합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기술 확산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 그리고 희망은 현재한다.

 

아이쿱 자연드림의 예를 소개한다. 아이쿱 자연드림은 2019년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해 약100톤의 플라스틱을 줄였다. 수미김에서 생산하는 김 포장에 사용되는 트레이를 제거해 연간 약 17톤의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김에서도 트레이를 제거하는 나비효과를 불러와 연간 무려 3,055톤의 플라스틱을 저감했다.

(자료출처 :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act/case/view.do?type=02&no=4&searchType=&keyword=)

 

또한 자연드림 매장에서는 정육 포장에 쓰이는 트레이를 종이로 대체해 연간 약 36톤의 플라스틱을 줄였으며 더 나아가 아이쿱은 20197월부터 약 6만 개의 혼합플라스틱 재활용품을 생산해 신규플라스틱 생산의 약 20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걷었다. 아이쿱 자연드림은 이와 같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혼합플라스틱 생산 설비를 갖춘 [지구야 고마워] 공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재활용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는 태양열과 지열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기술로 비용까지 절감한 사례이다.

혼합플라스틱 제품은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덜고 재활용단계를 단축해 좀더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이쿱은 이후 아이쿱생협조합원, 시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 기술을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이와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플라스틱이 초래할 재앙을 조금은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출처 :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act/case/view.do?type=02&no=4&searchType=&keyword=]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혼합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사례도 있다. 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의 [플라스틱 방앗간]의 경우도 플라스틱 업싸이클링 캠페인의 좋은 예이다. 기획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매 짝수 달 25일까지 폐플라스틱을 모아 발송하면 된다. 폐플라스틱을 모으는 일에 참여한 사람들은 플라스틱 방앗간에서 만든 업싸이클링 제품을 리워드로 받게 된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고, 분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버려진 플라스틱이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을 최소화하겠다는 기획으로 소비자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소비자의 정원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데 앞장서는 책임 있는 기업의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도록 소비자의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이다.

 

소비자의 정원은 소비자의 힘으로 변화를 만든다.

소비는 그 무엇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가 어떤 기업에, 어떤 상품에 투표하느냐에 따라

우리와 우리 아이들은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소비자는 현명하다.

소비자는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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