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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상상이 현실이 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플라스틱정책, 소비자는 알고 있을까? (소비자인식조사4탄)

플라스틱다이어트 TMI(Too Much Information)

세상에 수많은 정보속에서 플라스틱다이어트가 되는

정보만 찾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소비자의정원은 플라스틱다이어트 캠페인합니다!

새 사용은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는 플라스틱 총량 감소를 위한 실천캠페인


TMI #1. 플라스틱포장재 등급 표시제도, 정부의 변화 (바로가기: 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979)

TMI #2. 우리의 쇼핑이 지구를 살린다, 기업의 변화 (바로가기: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072)

TMI #3. 분리배출 잘하면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을까? (바로가기: http://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255)

TMI #4. 지금은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중, 아이쿱생협 (바로가기: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297)

TMI #5. 무색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시범지역은 어디? (바로가기: http://www.consumergarden.or.kr/kor/business/business-3.html?pmode=view&table_idx=1381)

TMI #6.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플라스틱정책, 소비자는 알고 있을까? (본문참조)

TMI #7. 쉬운 분리배출, 일상에서 다시 재활용되는 혼합플라스틱 (예정)



TMI #6.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플라스틱정책, 소비자는 알고 있을까?


    

정부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플라스틱정책에 대해 소비자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소비자인식조사 설문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올해 초  전국5개 지역에서 시범실시 하고 있는 무색폐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어떨까요?

 

설문 조사 기간은 2020914~18, 5일간 진행하고, 방식은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했으며, 소비자의정원 온라인SNS채널 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한 설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문의 응답자는 총 560명이며, 응답자 중 여성은 69.8%(391), 남성은 30.2%(169)로 여성의 참여도가 더 높았습니다. 또한 연령별로는 30~40대가 76.6%(429)으로 가장 많이 설문에 참여 했으며, 온라인 SNS를 통한 참여가 활발한 20대의 참여는 9.3%(52)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직접적으로 가사를 담당하는 세대에게 관심 높은 설문이었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분

응답자 성별

응답자 연령대

20대이하

30~40

50~60

70대이상

참여()

169

391

52

429

73

6

%

30.2%

69.8%

9.3%

76.6%

13.0%

1.1%


현재 무색폐페트병 시범배출 지역(서울, 천안, 김해, 부산, 제주)의 참여자는 52%(291)이고 그 외 지역의 설문 참여자는 48%(269)으로 시범 지역의 참여자가 조금 많았습니다.

  

 


무색폐페트병 분리배출정책 관련 소비자들의 인식 정도는 '알고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시범지역, 그 외 지역 모두 90%이상으로 정책에 대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무색폐페트병 분리배출시범 지역의 분리 배출 참여도는 78%로 아주 높은 수준이고, 분리 배출로 인한 자원 순환의 기대 효과도 시범지역에서 76.6%, 그 외 지역에서 81.8%로 자원순환에 대한 기대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폐플라스틱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추가적으로 몇 가지 설문을 하였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86.5%484명이 폐플라스틱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분리배출 실천의 어려운 점으로 재질별 분리배출, 라벨제거(비닐, 종이라벨). 씻어서 버리기(잔여내용물 제거)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습니다.



1주일 기준으로 발생되는 폐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보면 무색페트병의 경우, 5개 이하가 243, 6~10개가 208명으로 전체의 80%10개 이사의 무색페트병을 배출한다 하였고, 유색페트병의 경우, 5개 이하가 329, 6~10개가 165명으로 전체의 88.2%가 응답하였으며 10개 이사의 페트병을 배출한다 하였습니다. 폐플라스틱쓰레기 배출량의 설문 중 가장 고무적인 것은 폐트병에 비해 비닐류의 경우 다른 구분에 비해 배출량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설문 응답자의 37.9%(212)10개 이상의 비닐류를 배출하고 있다는입니다.



소원의 생각

 

환경부의 무색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사업은 시범 사업을 거쳐 전국의 공동주택에 12월 시행될 예정이며,

이는 어느 정도 홍보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범사업에서 공동주택으로의 시행도 처음 계획했던 올 상반기에서 12월로 시행이 늦춰졌습니다.

오히려 지자체(강원도, 청주시, 성남시)에서 자체적으로 무색페트병에 대한 분리 배출을 환경부의 시행에 앞서 추진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시행은 2112월로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시행되면 좋겠습니다.

 

설문내용으로 알수 있듯이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플라스틱의 제품의 경우 재질을 통일하여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제도화 하는 일이 필요해 보이며,

라벨 제거의 편리성을 확보하고,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품 제작시 분리배출 용이한 재질을 사용하도록 하여

라벨과 함께 분리 배출된 페트병에 대해서도 쉽게 라벨이 분리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배달음식 및 1회용품 사용의 증가로 플라스틱 및 비닐의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가치가 높기는 하지만 이는 전체 페플라스틱의 10%남짓일 뿐입니다.

유색플라스틱 폐기물과 비닐류에 대한 자원순환의 대책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정원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이 되기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참고] 강릉·삼척,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사업 시행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05268&ref=A


[참고] 청주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12월 시행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0051300064?input=1195m

 

[참고] 배달음식 73.6% 폭증거리두기일회용쓰레기 대란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23010708303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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