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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다이어트 TMI #3. 분리배출 잘하면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을까?

플라스틱다이어트 TMI(Too Much Information)

세상에 수많은 정보속에서 플라스틱다이어트가 되는

정보만 찾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분리배출 잘하면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을까?'


환경부의 표장재 등급표시제도 정책시행으로 기업의 플라스틱포장재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

▶ 플라스틱포장재 변화

제주소주 푸른밤은 남양매직과 협업으로 라벨접착 기준을 충족하여 국내최로로 '재활용 최우수' 등급 획득

제주 삼다수  생수는 '재활용 우수 '등급  획득

롯데칠성의 아이시스는  최초로 수병의 라벨을 없애서 페트병의 재활용 효율을 높임


플라스틱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에 따라 [어려움 -> 보통 -> 우수-> 최우수]로 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업의 노력으로 플라스틱포장재 재질의 등급을 높인 이유는 재활용율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는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재활용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을 잘해야 한다.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후속대책으로 무색플라스틱 분리배출이다.


환경부2월부터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깨끗한 폐폐트병 회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과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하며,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전국 공동주택 시행, 2021년부터 전국 단독주택 시행을 완료하고

2022년까지 연간 10만 톤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수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깨끗한 무색 폐페트병은 의류용 장섬유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 가능하고 국내에도 해당 기술을 가진 업체가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폐페트병의 경우 배출과 회수 과정에서 이물질이 많이 섞여 활용이 어려워 수입하고 있었다.

시범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공동주택과 거점수거시설에는 플라스틱과 분리해 무색 폐페트병 별도 수거함을 설치하고, 단독주택에는 무색 폐페트병을 따로 담아 배출할 수 있는 투명 봉투를 시범기간 중 배부해 회수한다.


하지만 소비자는 분리배출이 쉽지않다. 아직까지도 생수병하나에 뚜껑, 라벨, 본체등 분리하기가 번거롭다.

좀 더 효과적인 분리배출방법이 필요하고 제품에 표시방법도 소비자가 쉽게 알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더 중요한건 시범지역 소비자들 대부분이 이러한 정책을 알지못한다.

지금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홍보가 필요할 때이다. 


여기서 잠깐! 해외사례는 어떠한가?


▶ 일본 사례

일본은 페트병, 상표, 뚜껑에 각각 해당하는 원료를 표시하여 섞여서 배출될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 실제 분리수거된 페트병에 다른 재질의 플라스틱이 섞여있지 않아 재생과정을 거쳐 생수페트병이나 음료페트병을 생산 할 수 있다.





http://www.petbottle-rec.gr.jp/foreigner/korean/discernment.html
PET병 리사이클추진협의회 홈페이지


일본도시 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분리배출 모습 



독일 사례

독일의 재활용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물품을 생산하는 모든 회사가 그린도트 제도에 가입하지 않으면 기업 스스로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수거해야할 책임을 져야한다. 

생산자는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폐기물의 발생을 감소시켜야 할 의무를 갖고 폐기물의 순환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재활용을 보장해야  한다

2003년부터 1회용 음료 포장재(, 유리병, 페트병)0.25유로의 보증금을 주는 DPG 라벨이 붙어있어 소비자들이 해당 용기를 판매점에 반환하면 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DPG라벨은 크게 표시되어 있어 쉽게 있다



★52020대 국회법안 통과

     - “1회용컵 보증제 도입

     -2022년 시행예정

     - 1회용컵 사용 4억개,재활용율 8% ->50%↑



소비자의정원의 플라스틱다이어트 생각



분리배출·등급 표시는 소비자의 눈에 띄는 큰 사이즈로!!

플라스틱 보증금제 도입

기업의 발빠른 재활용 최우수 포장재 도입

올바른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는 전 국민 캠페인  

환경의 문제는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뿐만 아니라

정부, 생산자, 소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래세대가 살아갈 환경보존을 위한 정책실행에 앞장서는 정부와

분리 배출이 용이하게 생산하려고 노력하는 생산자와

작은 소비도 돌아보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성실한 소비자의

세바퀴로 굴러가는 세발자전거로

소비자의 정원은

플라스틱다이어트를 이루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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