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사업
  • 식품 정책

주요사업

소비자의 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상상이 현실이 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식품 정책

선택권이 없는 아이들의 급식,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 지자체별 진행현황조사결과 공유

소비자의정원은 앞서 소비자인식조사를 통해 어떤 식용유를, 얼마만큼 자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알아보고

좀 더 건강한! 좀 더 안전한! 기름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


응답자(465)중 소비자 66%이상이 튀김이나 볶음에 주3회 이상 식용유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식용유는 카놀라유(39.4%), 포도씨유(33.8%), 그외 유채유(17.6%), 옥수수유(16.1%), 대두유(15.1%), 현미유(7.1%), 기타(2.8%)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 소비자의정원 홈페이지 식품정책 wish자료

    

 

일반 가정에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선택할 수 있지만

선택권이 없는 아이들의 학교 급식에 사용되고 있는 기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소비자인식조사에 따르면 튀김이나 볶음류는 보통 1주일에 2회 정도의 식단을 구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 급식에 문제점이 있다면?

성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튀김이나 볶음류! 하지만 기름의 원재료는 콩이나 옥수수!

우리나라는 GMO수입국 1위이기도 하다.

표기의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GMO를 원재료로 한 기름류가 아이들의 급식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름의 문제는 GMO뿐만 아이라 화학물질로 녹여낸 기름의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모아진 자료를 근거로 도출된 현황 결과임

 

제목 전국 학교급식에 사용되고 있는 식용유에 대한 현황 조사

조사 기간 202069~ 619

전국 193개 교육청/교육지원청 대상

전국 학교별 사용하고 있는 기름 종류/튀김류의 연간 사용량/1인당 급식비/

친환경 급식과 non-gmo 급식에 대한 급식비 차액 지원 여부와 지원내용 조사를 위해 정보공개 청구로 진행됨


 

제출 자료를 근거로 광역시·, 1인당급식비, 친환경급식비지원, non-gmo 급식비지원 결과 도출

    

정보공개 청구 결과

*16개 광역시·도 자료제출 (서울시 제외)

   










▶튀김류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실제 학교에서는 얼마만큼의 튀김류가 사용되고 있고,

어떤 기름류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했으나 사용하고 있는 기름 종류/튀김류의 연간 사용량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다만 경기도 가평과 경상북도 안동의 경우 일부 학교에서 자료를 보내왔다.

▶콩기름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친환경급식지원은 일부에 해당되고 Non-GMO급식에 관련해서는 해당 없는 것으로 볼 때 GMO콩기름이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2019년 전국 1인당급식비(식품비) 평균으로 초등학교는 2,753, 중학교는 3,343, 고등학 교는 3,535원으로 나타났으며, 16개 광역시.도 중 경기도가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1인당급식비(식품비) 차액을 비교해 볼 때 초등학교는 경기도(3,265)가 전라남도(2,028) 보다 1,237원 많고, 중학교는 경기도(4,404)가 전라남도(2,037)보다 2,367, 고등학교는 경기도(4,772)가 전라남도(2,528)보다 2,244원 많았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도 못하는 지역은 충청북도, 세종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 시, 제주도 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2019년 친환경급식비 차액지원의 경우 16개 광역시·도에서 세종시를 제외한 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지원내용에 있어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또는 무농약 쌀에 한정해서 지원하고 있었다.

 

 





▶Non-GMO 급식비 차액을 지원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16개 광역시·도중 충청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시 5개 지역으로 지원내용은 다소 다르지만

주로 장류 및 유지류 Non-GMO 식품구입비에 한해 차액지원이 되고 있으며,

강원도와 경기도는 전 지역 이 아닌 일부지역에서 차액지원하고 있다. 그 외 인천광역시외 8지역에서 차액지원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급식비 차이의 문제!

친환경 및 non-GMO 급식비 차액지원의 문제!

안전을 넘어 건강을 생각하는 학교급식을 위해

소비자의정원은 친환경급식지원과 non-GMO 급식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을,

더 나아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급식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소비자의 정원을 후원해 주세요!

참여하고 행동하는 회원분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