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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푸드플랜 / 1.문제(제기)편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푸드플랜 / 문제(제기)편
       -기후위기 인식하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

                                                                                 이미지출처: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에서 배포한 슬로건 이미지


      지금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례없이 쏟아진 폭우, 기상 관측 사상 50일이 넘는 역대 최장의 장마.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우리는 그 심각성을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요?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이 온실가스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생산에 있어 기후변화와 관련해서 농업은 ‘피해자’, ‘가해자’, ‘해결자’의 역할을 동시에 가진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또는 좋은 것 , 큰 것, 예쁜 것만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는 관행농업은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3.5%를 농업분야에서 배출하고 있다고 하니 지구기후위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지구 온도가 1도 올라갈 경우 농업 생산량은 많게는 2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 우리가 겪었던 54일간의 장마와 그 이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생산자입니다.

     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분야로 지금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먹거리 안전. 식량안보, 경제적 손실 등은 예측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함으로서 우리 농업을 살리고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인식전환과 더불어 생산자가 같이 해결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18%가량이 축산업에서 기인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유엔 식량농업기구, 2006)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라는 것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석탄이 30%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축산업의 책임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전 지구적으로 농지의 80%가 공장식 축산에 필요한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단일작물로 경작되고 있고, 농지에 축사를 짓고, 숲을 밀어 가축을 방목하는 것은 사막화를 가속화시키고,

     지구가 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잃게 하는 데에 원인을 제공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의 일상에 닥친 재난들이 공장식 축산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갑싼 재료로 만든 값싼 먹거리, 글로벌 먹거리를 가장한 푸드마일리지가 높은 수입 식품, 소비자의 알권리를 무시한 GMO 먹거리, 대량생산, 대량소비,
     한 끼 밥에 담긴 가치와 수고로움을 외면한 가공식품,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대량으로 생산한 질 낮은 먹거리를 값싼 가격에 구입하는 소비자, 많은 이들의 냉장고에는 잊혀진 파와 시금치가 시들어가고, 생선이 상하고 있습니다.

     상한 음식물이 버려지는 대신, 마트에서 새로 구입한 음식물로 냉장고는 다시 채워집니다.

     유통단계와 유통거리를 줄이면 거기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 음식물쓰레기는 같이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의 생산과 소비의 관점을 내가 아닌 우리로, 나아가서 지구를 생각한다면 플라스틱 사용, 해양쓰레기 그에 따른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내가 먹는 먹거리를 단지 나의 입맛을 맞추는, 나의 허기를 채우는, 나의 건강을 위하는 개인의 선택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먹거리는 공공재입니다.
     기후 위기와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 경제, 건강, 식량안보, 환경의 지속가능성 등 먹거리 이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산, 소비, 환경에 대한 생활 습관 변화로 지금의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변화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작은실천이 큰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인식하고 공감한다면
     일상생활의 습관! 버리고 바꾸어야합니다.


     소비자의정원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푸드플랜’이 먹거리순환 시스템 속에서 안전성, 식품영양, 먹거리 복지, 건강, 지속 가능한 생산환경 조성 등의

     사회적, 환경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푸드플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생산, 소비, 환경에 대한 고민,
     제2탄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푸드플랜 /푸드플랜 훑어보기편 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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