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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상상이 현실이 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식품 정책

좋은 기름 vs 더 좋은 기름 (feat.노말헥산)

소비자의정원

먹거리정의 실현과

생산, 유통, 소비, 폐기에 있어 건강과 환경을 우선시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환경 조성으로 미래세대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모두를 위한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위해

정부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 계획인 푸드플랜을 보완하고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푸드플랜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자주 먹고 있는 식용유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먹는 식용유 왜 중요 할까요?

마이크 애덤스의 음식의 역습이라는 책에는 식품에 쓰이는 헥산 이라는 화학물질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역습”(): 마이크 애덤스

 

1995EPA(미국환경보호청)는 식물성 기름 추출 과정의 방출계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두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두 가지 주요 과정이 존재하는데, 압착기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은 용매를 사용하는 방식보다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 널리 쓰이지 않았다. 대두를 비롯한 곡물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흔한 방식은 말 그대로 곡물을 용매에 씻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식품업계가 사용하는 용매가 바로 헥산이다.

 

대두는 헥산과 기름 혼합물에서 세척될 뿐 아니라 결국 순수한 헥산 성분에 씻겨나가기도 하는데 업계에서는 이 과정을 헥산 목욕이라 부른다. 이후 뽑아낸 기름에서 용매를 제거하기 위해(탈용매) 기름과 용매의 혼합물을 증기에 노출시킨 다음 히터로 펌프질을 하고 다시 필름 증발기를 거쳐 세정탑을 지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적으로는 헥산을 기름과 분리시키기 때문에 헥산을 몇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 헥산이 전부 제거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결국 약간의 헥산 잔여물이 식품에 남는다. EPA마저도 용매 분리 추출이 완료된 뒤에 헥산이 소량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EPA는 잔여 헥산이 얼마나 휘발되어 사라지는지에 관한 자료가 없으며,“아마도조리과정에서 휘발될 것이라 추축한다.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다.

 

이 공정에서 배출된 헥산은 환기구를 타고 대기로 방출되기도 하는데 대개 공장 지붕에 쌓이거나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 물론 일부는 폐수로 흘러든다.(폐수 방출과 관련한 데이터는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 미국의 여러 시설에서 매년 수백 톤의 n-헥산이 주변 환경으로 흘러들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실상 헥산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곳에서 방출하는 헥산의 3분의2 이상이 이런 식품공장에서 나온다.

 


노말헥산이란?

석유를 정제해 만든 위험등급 2등급의 화학물질로써

산업용 헥산과(전자제품이나 플라스틱 제품에 묻어있는 유분이나 접착성 물질을 닦는데 쓰임)

식품용 헥산이(몇 단계 정제를 더 거친 것을 사용)있습니다.

2014년 일부 산업계에서 노말헥산 사용을 금지시켰습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제품의 최종 조립 단계에서 인체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벤젠과 노말헥산 사용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참고] 20140814일 국회 뉴스 (애플, 인체 해되는 벤젠과 노말헥산 사용 금지)

 

? 산업공정에서 사용을 금지했을까요?

노말헥산은 말초신경독성을 갖는 대표적인 유기용제로써 공기 중으로 확산돼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들어오거나, 흡연과 음식물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됩니다. 급성 노출시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노출 시 손과 발의 감각저하, 말초신경염, 피부 수포, 색각이상, 망막 색소 침착 등이 발생합니다.

 

2015먹거리 X파일프로그램에서 우리가 먹는 식용유 대부분이 다발성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노말헥산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폭로하면서 방송에서는 시중 식용유 제품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노말헥산 잔류량을 검사했고, 많은 제품에서 노말헥산이 검출이 되면서 소비자의 불안이 증폭됐습니다.



노말헥산이 가공과정 중 고온에서 날아간다고? 하지만 전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용매추출유에 5mg/kg까지 노말헥산이 잔류하는 것을 허용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대부분의 식용유는 노말헥산을 사용했는지, 제품에 남아있는지 여부를 표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학물질 헥산으로 녹여낸 기름,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헥산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검출로 나왔다면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까요?

생활환경과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굽고 튀기는 요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의 밥상에 아이들의 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기름!

좀 더 꼼꼼히 확인하고 챙길 수 있어야겠습니다.

 

                                                                               < 꼼꼼 비교 > 용매추출 vs 압착추출

식용유 (용매추출유 - 헥산추출 방식)

VS

식용유 (압착추출유 - 압착추출 방식)

1) 착유공정

- 착유 : 헥산으로 지방 분리

2) 정제공정

- 탈검 : 물과 인산을 첨가하여 검질을 제거

- 1차탈산 : 유리지방산 제거

- 2차탈산 : 가성소다(NaOH) 첨가하여 2차 제거

- 탈색 : 색소성분과 비누성분 제거

- 탈취 : 불쾌한 풍미나 냄새 제거

3) 포장 및 출하

 

 

방법

 

 

1) 착유공정

- 착유 : 압착하여 기름 추출

2) 정제공정

탈검 :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

탈산 :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

탈색 :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

- 탈취 : 불쾌한 풍미나 냄새 제거

3) 포장 및 검수 출하

 

노말헥산을 사용하면 많은 양의 지방성분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

?

 

헥산추출 식용유의 한계점 극복

 

 

< 꼼꼼 체크 > 어떤 기름이 더 건강 할까요?

어떤 기름이 더 건강 할까요?

원산지

국내산

수입산

가공

헥산 추출

압착 추출

용기

플라스틱

유리

원재료

GMO

N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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